소식

Feb 10, 2024

AC 자동차, 런던에서 코브라 GT 로드스터 공개

AC Cars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그 중심에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많이 갖춘 스포츠카인 All New Cobra GT Roadster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AC Cars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그 중심에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많이 갖춘 스포츠카인 All New Cobra GT Roadster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AC Cars의 영국 창립 본거지에서 불과 25마일 떨어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데뷔한 이 자동차는 독특한 외관, 강력한 엔진, 기계 전체에 걸쳐 흐르는 역사로 인해 희귀 자동차 수집가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AC Cars의 Cobra GT Roadster는 압출 알루미늄 스페이스프레임 섀시를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탄소 복합 차체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자동차의 핸들링을 더 좋게 만들어줌) 조작도 매우 쉽습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과거의 코브라, 특히 미국의 셸비 코브라와 같은 아이콘을 반영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요소를 전체적으로 도입한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공차 중량은 1,450kg이고 V8 엔진은 454 BHP 및 420lb-ft를 생산합니다. 토크 또는 654 BHP 및 575 lb-ft. 슈퍼차저를 추가하면 환상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Cobra GT Roadster가 탄생합니다. 특히 6단 수동 또는 10단 자동 박스를 통해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동시에 단 3.4초 만에 60MPH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AC Cars의 CEO인 David Conza는 시사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자동차 럭셔리에 익숙해진 존경받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참석자들로부터 받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은 우리가 그러한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AC Cobra GT Roadster는 우수성을 향한 우리의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전 세계 고객들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우리를 믿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C Cars의 과거 폭발은 위 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놓친 경우를 대비해, Hypebeast가 Aston Martin DBS 770 Ultimate를 몰았을 때 일어난 일을 소개합니다.